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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표 취소하면 수수료 얼마일까? 출발 전·후 차이

by bag02pe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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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표를 취소할 때 수수료는 언제 취소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찍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지만 출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평일·주말·공휴일·명절에 따라 수수료가 높아집니다.

특히 2026년 8월 현재 고속버스가 이미 출발했다면 도착 예정시간 전까지 승차권 요금의 60%가 취소 수수료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버스를 타지 못할 것이 확실해졌다면 취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는 얼마나 될까?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은 2025년 5월 1일부터 개편됐습니다.

출발 전에는 월~목, 금~일요일·공휴일, 설·추석 기간을 구분해 수수료를 적용하고, 높은 수수료가 적용되는 출발 직전 구간도 기존 1시간 전에서 출발 3시간 전으로 확대됐습니다.

취소 시점 취소 수수료
출발 2일 전까지 없음
출발 1일 전~3시간 이전 월~목 5%
금~일·공휴일 7.5%
설·추석 10%
출발 3시간 미만~출발 전 월~목 10%
금~일·공휴일 15%
설·추석 20%
출발 후~도착 예정시간 전 60%
2026.5.1~2027.4.30
도착 예정시간 이후 100% 공제
환불받을 금액 없음

2026년이라고 해서 1월부터 60%였던 것은 아닙니다. 출발 후 취소 수수료는 2025년 5월 1일~2026년 4월 30일 50%, 2026년 5월 1일~2027년 4월 30일 60%, 2027년 5월 1일부터 70%로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2026년 8월 현재는 출발 후 도착 예정시간 전까지 취소할 경우 60% 기준이 적용됩니다.

요일은 취소하는 날이 아니라 버스가 출발하는 날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목요일에 금요일 출발표를 취소한다면 금요일 기준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공휴일이 수요일이라면 월~목 평일 기준이 아니라 공휴일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전에는 날짜·요일·3시간 기준을 같이 봐야 합니다

출발 2일 전까지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고속버스는 출발일 기준 2일 전까지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는 기준이 적용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2일 전은 단순히 ‘48시간 전’으로만 생각하기보다 출발 날짜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 출발 차량이라면 목요일까지는 수수료 없는 구간에 해당하고, 금요일부터는 출발 하루 전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금요일도 높은 수수료 구간에 포함됩니다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기준에서는 금요일도 토요일·일요일과 같은 높은 수요 구간에 포함됩니다.

출발 1일 전부터 3시간 이전까지는 월~목 출발 차량 5%, 금~일요일·공휴일 7.5%가 적용됩니다.

출발 3시간 미만부터 출발 전까지는 월~목 10%, 금~일요일·공휴일은 15%로 올라갑니다.

설·추석은 일반 주말보다 수수료가 높습니다

명절 취소 수수료 기준은 설·추석 전전일, 전일, 당일 및 다음 날에 적용됩니다.

이 기간에는 출발 1일 전부터 3시간 이전 취소 시 10%, 출발 3시간 미만부터 출발 전까지 취소하면 20%가 적용됩니다.

명절 표를 여러 시간대로 예매해두었다면 필요 없는 승차권은 늦게까지 잡아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출발 3시간 전을 넘기면 수수료가 더 커집니다

현재 출발 3시간 전이 고속버스 예매 취소 수수료에서 중요한 경계입니다.

예를 들어 금요일 오후 6시 출발 버스라면 오후 3시 이전까지 취소할 때는 7.5%, 오후 3시를 넘겨 출발 전까지 취소하면 15%가 적용되는 식입니다.

일정 취소가 확정됐다면 출발 직전까지 기다리기보다 3시간 경계를 넘기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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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표를 예매하고 바로 취소했다면?

당일 출발 차량을 예매한 직후 일정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정차 출발 당일에 승차권을 발행한 경우에는 발행 시점 기준 1시간 이내까지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기준이 있습니다.

다만 이 예외는 버스가 출발하기 전까지입니다. 지정차가 이미 출발했다면 승차권을 발행한 지 1시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출발 후 취소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당일 급하게 표를 예매했다가 바로 취소하는 경우에는 예매·발행 시각과 차량 출발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버스가 이미 출발했다면 2026년에는 60%가 공제됩니다

고속버스를 놓쳤다고 해서 출발 시각이 지난 순간 바로 전액을 잃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는 지정차 출발 후부터 목적지 도착 예정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승차권 요금의 60%가 취소 수수료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30,000원짜리 승차권이라면 60%인 18,000원이 수수료가 되고, 단순 계산으로 약 12,000원이 남습니다. 실제 환불액은 약관의 100원 단위 미만 절사 기준에 따라 소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착 예정시간을 넘기면 100%가 공제돼 환불받을 금액이 없습니다.

따라서 버스를 놓친 사실을 알았다면 “나중에 취소해야지” 하고 그대로 두기보다 예매내역에서 취소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후 취소 방법은 모바일 승차권, 종이 승차권 등 발권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앱에서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출발 터미널이나 예매 서비스에 확인하세요.

환불하기 전에 터미널 창구에 당일 좌석 여유가 있는 다른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도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승차권 상태와 좌석 상황에 따라 가능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바로 취소하기 전에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운송사 사정으로 못 탔다면 일반 취소 수수료와 다릅니다

내가 일정을 바꿔 취소한 것이 아니라 운송사의 사정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고속버스 환불 규정과 다르게 처리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운송약관」에는 운송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출발 전에 운행이 취소되거나, 차량 고장 등으로 수송을 완료하지 못하거나, 전산장애로 지정차를 이용하지 못한 경우 운임액을 환급하고 운임액의 20%를 가산해 지급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000원 승차권이라면 단순히 30,000원만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약관상 해당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운임액의 20%인 6,000원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버스가 크게 지연된 경우에도 보상 기준이 있습니다

운행이 늦어진 경우에도 예상소요시간과 비교한 지연 정도에 따라 기준이 있습니다.

약관상 예상소요시간의 50% 이상 지연되면 운임액의 20%, 100% 이상 지연되면 운임액의 40%를 환급하는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천재지변, 악천후, 도로 정체 등 운송사업자가 통제하기 어려운 불가항력적 사유로 발생한 취소나 지연에는 같은 환급·보상 기준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지연 원인과 운행 상황에 따라 판단될 수 있으므로 터미널이나 운송사에 해당 승차권의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출발 후 수수료는 다릅니다

티머니GO 등에서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함께 검색하거나 예매할 수 있어 취소 규정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출발 후 취소 기준은 같지 않습니다.

고속버스는 출발 후부터 목적지 도착 예정시간 전까지 하나의 구간으로 수수료가 적용되며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는 이 구간이 60%입니다.

반면 시외버스는 출발 후에도 출발 후 1시간 이내, 1시간 초과~4시간 이전 등 경과시간에 따라 구간이 나뉩니다.

이 가운데 출발 후 1시간 초과~4시간 이전 구간은 고속버스 출발 후 기준과 마찬가지로 2025년 50%, 2026년 60%, 2027년 70%로 단계적으로 인상되는 기준이 적용됩니다.

다만 시외버스의 전체 취소 수수료 기준은 고속버스와 다르므로 정확한 수수료는 버스타고나 해당 터미널·예매 서비스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항버스 역시 노선이나 운송사에 따라 별도 취소조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글의 고속버스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티머니GO 등에서 취소할 때는 최종 금액을 확인하세요

모바일에서 예매한 승차권이라면 취소 과정에서 적용되는 수수료와 환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퍼센트 계산이 헷갈린다면 직접 계산한 금액만 믿기보다 최종 취소 단계에서 표시되는 수수료와 환불 예정금액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승차권으로 발권했거나 앱에서 취소할 수 없는 상태라면 터미널 창구나 해당 예매 서비스에 취소 방법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취소했는데 카드 환불이 바로 안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승차권을 정상적으로 취소했다고 해서 카드 결제내역이 즉시 사라지거나 계좌에 바로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예매 서비스에서 취소 처리가 끝난 뒤 카드사 전산에 반영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승차권이 정상적으로 취소됐고 취소내역이 확인된다면 카드 명세에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같은 표의 취소를 반복해서 시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도 카드 취소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예매 서비스와 카드사에 각각 처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내 표에서 얼마가 빠지는지는 이것만 보면 됩니다

고속버스 취소 규정을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출발 2일 전까지라면 수수료 없는 구간인지 확인하고, 출발 하루 전부터는 차량의 출발일이 월~목인지, 금~일·공휴일인지, 설·추석 적용기간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출발까지 3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면 출발 전 높은 수수료 구간으로 들어갑니다.

이미 버스가 출발했다면 2026년 8월 현재 도착 예정시간 전까지 60%가 공제되므로 취소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도착 예정시간까지 지났다면 100%가 공제돼 환불받을 금액이 없습니다.

반대로 버스 운행 취소나 차량 고장 등 운송사 귀책사유로 이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취소 수수료가 아니라 별도의 환급·보상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예매한 승차권 종류와 취소 시점입니다. 일정 변경이 확정됐다면 뒤로 미루지 말고 예매내역에서 현재 적용되는 수수료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 참고
본 글은 2026년 8월 기준 「고속버스 운송약관」 제15조와 국토교통부의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개편 기준,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고속버스 출발 후 취소 수수료는 2025년 5월 1일~2026년 4월 30일 50%, 2026년 5월 1일~2027년 4월 30일 60%, 2027년 5월 1일부터 70%로 단계적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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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특히 출발 후 취소 기준이 다르며, 발권 형태·운송사·예매 서비스에 따라 실제 취소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취소 전 해당 승차권에 표시되는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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