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0 자영업자 건강보험료, 소득·재산이 보험료에 반영되는 방식 자영업자 건강보험료는 사업자등록증이 있다는 이유로 일정한 금액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 기준 지역가입자는 사업소득 등 소득에 7.19%를 적용한 소득보험료와 주택·건물·토지·전월세보증금 등에 따른 재산보험료를 합산해 계산합니다. 특히 사업자의 매출액 전체에 7.19%를 곱하는 것이 아니라 세법상 필요경비 등을 제외한 사업소득금액이 반영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개인사업자라고 모두 지역가입자인 것은 아닙니다자영업을 시작하면 무조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먼저 자신의 가입자격부터 구분해야 합니다.직원을 두지 않고 혼자 사업하면서 다른 직장가입자 자격도 없다면 일반적으로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료를 부담합니다.반면 근로자를 고용해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의 사.. 2026. 9. 8. 계란 유통기한 지난 후 먹어도 될까? 산란일자·냉장보관 기준 확인 계란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날짜 하나만 보고 바로 먹거나 버릴지 판단하면 안 됩니다. 2026년 현재 국내 식품은 원칙적으로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을 표시하므로 포장지에 적힌 날짜와 실제 냉장보관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소비기한이 지났다면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껍데기에 표시된 산란일자는 소비기한과 같은 날짜가 아닙니다.먼저 유통기한인지 소비기한인지 확인하세요지금도 습관적으로 “계란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말하지만 국내 식품의 날짜 표시제는 2023년부터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변경됐습니다.유통기한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을 나타내던 개념이고,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알려주는 표시입니다.따라서 최근 구입한 계란이라면 포장지에서 `소비기한`이.. 2026. 9. 8. 세탁소 옷 분실 보상, 맡긴 옷을 잃어버렸을 때 배상 기준 세탁소에서 맡긴 옷을 분실했다면 세탁비만 돌려받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세탁업자의 책임으로 세탁물이 분실됐다면 일반적으로 구입가격에 구입 후 경과기간에 따른 배상비율을 곱해 배상액을 계산합니다. 옷의 종류·구입가격·구입일을 입증하지 못해 배상액을 계산할 수 없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세탁업 표준약관상 세탁요금의 20배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세탁소 옷 분실 배상액은 이렇게 계산합니다세탁소가 옷을 잃어버렸다고 새 제품 가격을 무조건 전액 배상하는 것도 아니고, 세탁비만 환불하면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세탁물이 분실되거나 세탁업자의 책임으로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손상이 발생하면 다음 계산식을 기준으로 손해배상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배상액 = 옷의 구입가격 × 경과기간에 .. 2026. 9. 8.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세입자 이사할 때 돌려받는 방법 분양아파트를 빌려 사는 세입자가 관리비에 포함된 장기수선충당금을 대신 납부했다면 이사할 때 소유자인 집주인에게 반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은 공동주택의 소유자가 사용자가 대신 납부한 장기수선충당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전세인지 월세인지보다 세입자가 관리비를 통해 해당 금액을 실제로 납부했는지가 중요합니다.장기수선충당금은 원칙적으로 소유자가 부담합니다장기수선충당금은 아파트 외벽 보수, 승강기 교체, 배관과 주요 설비의 장기적인 교체·보수에 대비해 적립하는 돈입니다.공동주택관리법은 이 돈을 해당 공동주택의 소유자로부터 징수해 적립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법령에서 말하는 소유자는 일반적으로 집주인, 사용자는 해당 공동주택을 임차해 사용하는 세입자를 뜻합니다. .. 2026. 9.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8 다음 반응형